KTF(대표 조영주 www.show.co.kr)가 데이터 통화료를 부담하지 않고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080 서비스’를 선보였다.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업이 고객이 사용하는 데이터 통화료(9.1원/1KB)를 대신 부담하는 식이다. KTF는 “사용자는 요금 걱정 없이 마음껏 무선인터넷을 즐길 수 있으며 기업은 새 마케팅 및 홍보 경로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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