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맥도널드와 NTT도코모는 맥도널드 회원의 전자결제 등 각종 e마케팅 프로모션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 업체인 ‘더 제이브이(The JV)’를 설립한다고 31일 닛칸고쿄신문 등 주요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더 제이브이는 맥도널드의 패스트푸드 사업 노하우와 도코모의 휴대전화 사업 경험 및 기술력을 결합, 휴대폰을 통한 전자결제 등 e마케팅을 선뵌다.
출자 비율은 일본 맥도널드 홀딩스가 70%, 도코모가 30%다. 자본금은 1억5000만엔, 자본 준비금도 1억5000만엔이다. 초대 사장은 현재 일본 맥도널드의 인프라 시스템 본부장인 마에다 신이치씨가 겸직한다.
맥도널드는 이번 더 제이브이 설립에 맞춰 휴대폰 결제용 리더 등 관련 장비를 오는 10월부터 도쿄 오다이바의 5개 매장을 포함, 일본내 약 50개 점포에 도입한다. 맥도널드는 내년 7월 이후에는 이를 도쿄도나 칸사이권의 대도시까지 확대, 일본 열도내 모든 맥도널드 점포에 도입할 예정이다.
더 제이브이는 향후 고객관계관리(CRM) 등의 솔루션도 순차적으로 도입하는 등 맥도널드의 350만 온·오프라인 회원의 관리와 운영을 전담할 계획이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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