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국가 슈퍼컴퓨팅 및 과학기술지식정보에 관한 협력을 위해 손을 잡는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가 슈퍼컴퓨팅 자원을 공동 활용하고 관련 기술개발을 위한 협동 연구를 수행하는 한편, 슈퍼컴퓨팅 및 기상분야 연구개발과 관련한 정보·기술·인력 교류와 협력을 꾀할 예정이다.
기상청 측은 이번 KISTI와의 협력으로 두 기관의 자원, 기술, 정보 공유 및 교류를 통해 슈퍼컴퓨팅 역량을 한데 모아 국가 슈퍼컴퓨팅 활용 능력을 증진하고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해 국가 재난에 대비한 국가 현업모델의 안정적 백업 운영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기상청과 KISTI는 1일 서울 대방동 기상청 5층 회의실에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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