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씨정보통신(대표 김태섭)이 3D 영상용 LCD 패널 생산라인을 관계사인 텔슨티엔티 증평공장으로 확장, 이전했다.
이 회사는 “3D LCD 패널 금년 공급 예정 물량이 최소 200만개 이상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양에 있던 기존 생산라인을 이전하고, 200만개의 생산 능력을 갖춘 라인을 추가 증설해 총 300만개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또 “라인별 LCD 규격을 표준화해 휴대폰, MP3P, PMP, PC모니터 등 여러 규격의 단말을 지원하는 입체패널 공급이 더욱 용이해졌다”고 밝혔다.
장병권 텔슨 대표는 “텔슨의 우수한 생산기술, 설비와 케이디씨가 보유한 전문화된 3D LCD 접합 기술 등을 활용해 최고 품질의 입체패널을 생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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