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컴팔이 브라질에 PC 공장을 세운다.
이코노믹데일리뉴스 중국어판에 따르면 컴팔은 남미 노트북 시장을 겨냥, 브라질에 생산 공장을 짓기로 했으며 현재 금액 등 투자 계획을 짜고 있는 중이다. 컴팔은 이 곳에서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으로 노트북을 제조, HP·델과 같은 브랜드PC 업체에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컴팔 관계자는 “브라질 정부가 높은 관세를 부과하기 때문에 현지 생산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착공 시기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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