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대환 한국신문협회장은 교육인적자원부의 후원으로 ‘2007 신문 사랑 신문활용교육(NIE) 공모전’을 연다. 주제는 초·중·고등학생의 경우 독서신문 만들기, 교사는 NIE 자료 공모, 일반은 NIE 아이디어 제안 등이다. 9월7일까지 마감하며 문의는 홈페이지(www.presskorea.or.kr)나 전화 02)733∼2251∼2
장대환 한국신문협회장은 교육인적자원부의 후원으로 ‘2007 신문 사랑 신문활용교육(NIE) 공모전’을 연다. 주제는 초·중·고등학생의 경우 독서신문 만들기, 교사는 NIE 자료 공모, 일반은 NIE 아이디어 제안 등이다. 9월7일까지 마감하며 문의는 홈페이지(www.presskorea.or.kr)나 전화 02)733∼22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