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되는 지폐 2장 가운데 1장은 새 지폐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새 은행권 유통현황’에 따르면 6월말 현재 새 지폐 유통 규모는 11조6152억원으로 전월말 10조1198억원보다 14.8% 증가했다.
새 지폐가 전체 지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금액 기준으로는 45.9%였으며 매수 기준으로는 46.4%다.
종류별 유통 비중은 5000원권이 77.1%, 1만원권과 1000원권이 각각 44.6%와 44.2%로 나타났다.
이전 지폐의 회수율은 5000원권이 70.2%로 역시 가장 많고, 1만원권과 1000원권이 44.5%와 41.2%였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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