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네트워크 전문업체 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이 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회장 장승익)가 선정한 정보통신 시공능력 평가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서울통신기술은 정보통신 공사실적과 자본금·기술력 등을 종합해 금액으로 환산하는 평가에서 3063억원을 점수로 받았다. 건당 3063억원 규모의 정보통신 공사까지 시공할 수 있다는 의미다.
GS네오텍과 한전KDN이 각각 1827억원과 1318억원으로 2, 3위를 기록했다.
송보순 서울통신기술 사장은 “그간 축적된 통신망 구축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문분야인 전자자동요금지불시스템(ETC)과 홈 시큐리티 사업 등에 더욱 집중해 각 분야에서 최고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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