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항공우주국(NASA)은 화성 탐사 로봇 오퍼튜니티를 내달 중 빅토리아 크레이터에 내려보내 탐사활동을 시작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ASA의 한 관계자는 오퍼튜니티가 오는 7일이나 9일께 크레이터 안쪽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라면서 들어간 뒤 험한 지형을 극복하지 못하거나 되돌아 나오지 못할 가능성도 있지만 오퍼튜니티가 보내오는 과학적 자료들의 가치가 엄청난 만큼 더 낡기 전에 모험을 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화성 적도대 부근에 있는 지름 800m, 깊이 60∼70m의 빅토리아 크레이터는 운석 충돌로 생긴 운석공으로 지금까지 우주 로봇이 탐사한 어떤 지역보다도 훨씬 깊은 지형이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