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3년 뒤 세계 최대 인터넷 시장이 될 것이라고 인민일보 인터넷판이 회계법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보고서를 인용, 27일 보도했다.
PwC가 최근 발행한 ‘2007∼2011년 글로벌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인터넷 시장 규모는 2011년까지 925억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또 인터넷 이용자 수도 급증해 2010년에는 미국을 추월, 세계 최대 인터넷 시장이 될 것이라고 PwC는 전망했다.
중국이 지난 4년간 총 1000억달러를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에 투자해 2002년 7.9%에 불과했던 인터넷 서비스 지역(커버리지) 비율을 2006년 27.5%로 끌어 올렸다. PwC에 따르면 이 비율은 향후 5년 내 56.4%로 상승할 전망이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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