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25일 일본 증시에서 소니를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고 블룸버그통신·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닌텐도는 비디오 게임기 ‘위’의 성공에 힘입어 시가총액이 매출의 8배에 달하는 6조5700억엔(530억달러)을 기록, 소니의 6조5100억엔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날 닌텐도용 게임 소프트웨어가 두 배 더 늘어날 것이란 언론 보도가 호재로 작용해, 닌텐도 장중 주가는 전일 대비 2% 상승한 4만6300엔을 기록했다. 반면 소니는 6490엔으로 전일 대비 0.9% 하락했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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