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와 국민고충처리위원회는 30억원 가량의 예산이 투입되는 온라인 국민참여 포털시스템 확대 3단계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민참여 포털시스템은 민원·국민제안 등 국민의 소리를 신속·정확히 청취하고, 국민의 정책참여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상의 단일 창구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중앙행정기관의 관련 시스템 및 데이터베이스 통합,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민원 시스템 시범연계 등의 방법으로 추진돼 왔다.
이번 사업은 지금까지 마무리된 2단계까지의 사업에 이어 △온라인 국민참여포털 민원시스템의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확대 연계 △참여활성화 지원기능 구축 △대국민 웹 접근성 및 시스템 신뢰성 확보 △참여기반 강화를 위한 전자정부 유관시스템 연계 등의 완성을 목표로 한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민원처리 국민만족도 증가, 서비스 표준화에 따른 편의성 및 신뢰성 향상 등의 정성적 효과 외에도 민원, 정책참여 운영기관 단일화 및 시스템 통합 등을 통해 한해에 197억원 이상의 비용절감과 국민제안 활성화에 따른 추가 효과가 기대된다.
사업을 담당할 사업자 모집 제안서 마감은 내달 2일까지이며, 당일 제안 평가회를 통해 내주 중에 최종 사업자가 선정된다. 사업기간은 계약 후 8개월간이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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