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구성원 자원봉사단, 주니어 공학교실 수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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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대표 김신배) 구성원 자원봉사단은 21일 서울 충무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함께 ‘주니어 공학교실’의 일환으로 ‘바이메탈 원리를 이용한 화재경보기 만들기’ 수업을 진행했다. 한국공학한림원이 운영하는 ‘주니어 공학교실’은 실제 과학기술 분야의 기업, 연구소에서 일하고 있는 전문 인력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과학수업을 하는 과학기술 교육 지원 프로그램으로 SKT는 2004년부터 참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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