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리포트를 상사에게 보고하러 갔다. 첫 번째 사원은 상사가 질문하면 당황해 우물쭈물했다. 그는 다시 보고하라는 상사의 지시를 받았다. 두 번째 사원은 침착하고 당당하게 자신의 리포트를 설명하고 상사의 칭찬을 들었다. 동일한 보고서였지만 돌아온 것은 꾸중과 칭찬이었다.
아무리 내용이 좋다 할지라도 우물쭈물하거나 망설이는 것은 상대의 입장에서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 세일즈 현장에서도 마찬가지다. 고객에게 상품에 대한 설명을 할 때 시선이 오락가락하거나 성의 없는 태도를 보이는 점원은 상품을 많이 팔지 못한다. 우수한 세일즈맨은 대부분이 침착하고 고객의 행동에 주의를 기울인다.
신뢰를 받기 위한 간단한 방법이 있다. 첫째, 자세를 바르게 한다. 둘째, 목소리를 조금 크게 한다. 셋째, 상대의 눈을 바라본다. 이런 훈련은 별도의 시간이나 돈이 들지 않는다. 지금 있는 곳에서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된다.
S&P변화관리연구소장, sddskk@hanmail.net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