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대표 김진수 www.yahoo.co.kr)는 온라인 사진공유 커뮤니티 서비스인 플리커(Flickr)의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불어, 독어, 이태리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중국어 등과 동시에 오픈한 플리커는 이용자들이 사진에 태그(꼬리표)를 달아 비슷한 주제별로 쉽게 이미지를 저장, 분류, 검색,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한 업로드 툴을 이용해 대량의 사진을 올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타인과 쉽게 사진을 공유할 수 있다고 야후측은 설명했다. 김진수 대표는 “플리커(Flickr)는 이미 회원 중 50% 이상이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유저들이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커뮤니티 서비스”라며 “한글 태그 사진 역시 이미 많이 축적돼 한국어 서비스 확대를 통해 한국 유저들의 UCC를 전세계에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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