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경제전문지 포천이 선정한 500대 기업 중 제너럴 일렉트릭(GE)이 6위를 차지, IT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10위 안에 포함됐다.
포천이 지난해 매출액을 기준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GE는 1683억700만달러 매출을 올려 6위를 기록했다. GE의 지난해 순익은 208억2900만달러였다. IT기업 중 두 번째로 매출이 많은 업체는 13위를 차지한 통신서비스 업체 버라이즌커뮤니케이션스(932억2210만달러)였다. HP와 IBM은 916억5800만달러와 914억2400만달러를 기록, 2억여 달러 차이로 14위, 15위가 됐다. 그러나 순익은 94억9200만달러를 남긴 IBM이 HP(61억9800만달러)를 훨씬 앞질렀다.
지난해 벨사우스와 합병한 AT&T는 630억5500만달러로 27위에 올랐으며 HP에 PC시장 1위 자리를 내준 델은 570억9500만달러로 34위에 랭크됐다. 세계 최대 SW업체 마이크로소프트(442억8200만달러)는 49위로 50위권 안에 포함됐다. 미국 1위 휴대폰 제조업체 모토로라는 437억3900만달러로 52위, 세계 최대 반도체업체 인텔은 353억8200만달러로 62위에 올랐다. 미디어 기업으로는 48위를 차지한 타임워너가 447억8800만달러로 가장 높은 매출을 자랑했으며 다음으로 월트 디즈니(342억8500만달러)가 64위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해 매출 1위는 2511억3900만달러를 기록한 미국 유통업체 월마트가 차지했다. 월마트는 2005년까지 4년 연속 선두를 유지하다가 지난해 정유업체 엑손 모빌에 1위를 내준 후 1년 만에 미국 최대 기업 자리를 탈환했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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