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억원 규모인 대신증권의 차세대시스템 구축 주사업자로 SK C&C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대신증권은 차세대 시스템 구축 주 사업자 선정 입찰에 ‘SK C&C-현대정보기술’, ‘대신정보통신-LG CNS-코스콤’ 컨소시엄, 티맥스소프트 등 참여업체중 SK C&C컨소시엄을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주사업자를 선정함에 따라 7월 차세대시스템 개발에 착수, 메인프레임 전산 환경을 유닉스 환경으로 전환, 2009년 1월 개통에 들어갈 계획이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SW 많이 본 뉴스
-
1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 ISMP 사업, 삼성SDS 컨소시엄 수주
-
2
자체 모델·오픈소스·MS 협력…KT, AI 3트랙 전략 가동
-
3
삼성SDS 컨소,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 ISMP 수주…본사업 경쟁 귀추 주목
-
4
최상목 권한대행 “연내 GPU 1만장…내년 상반기까지 1.8만장 확보 추진”
-
5
라히리 오라클 부사장 “오라클, 기업 AI 워크로드 지원에 있어 독보적”
-
6
계엄·탄핵 유탄···印尼, 데이터센터 사업 백지화
-
7
딥시크, 국내 앱마켓서 다운로드 잠정 중단…“기존 이용자는 주의해야”
-
8
성균관대, '국방 AI 기술교류 협력회의' 개최…산학연관 협력 강화
-
9
올해 첫 망중립·강남 데이터센터 준공 앞뒀다
-
10
국정원, 보안기능확인서 요약결과서 발급 시행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