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가 사진공유서비스인 "플리커"와 "개인화" 서비스로 한국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선다
김 제임스 우 야후의 한국비즈니스총괄 사장은 31일 “아직 야후 본사의 경쟁력있는 자산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했다”며 “글로벌 자산을 활용해 고객에게 차별화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야후코리아는 먼저 사진공유 서비스인 ‘플리커’를 도입한다. 김 사장은 “플리커 데이터베이스의 질이 우수하고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플리커에 기반해 활동중이어서 국내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야후코리아는 또 사용자에 따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화’도 강화한다. 야후코리아는 하반기에 기존 개인화 포털서비스인 ‘마이야후’를 업그레이드하는 것 외에도 초기화면에 다양한 개인맞춤 기능을 첨가할 계획이다.
김 사장은 “야후가 가지지 못한 경쟁력있는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국내 콘텐츠 업체와도 과감한 제휴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 사장은 야후의 인터넷광고사업 부문인 오버추어코리아와 관련해 다음달 말 오버추어의 새 검색광고 시스템인 ‘파나마’ 프로젝트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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