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재단(이사장 권오갑)과 톰슨 사이언티픽(SCI DB제작사, 구 ISI사)은 23일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독창적인 연구분야의 개척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모은 한국인 과학자 7명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한다.
톰슨 사이언티픽이 국내에서 시상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수상자는 △유룡 한국과학기술원 화학과 교수(규칙적 메조다공성 탄소물질 개발) △조봉래 고려대 화학과 교수(이광자 흡수효율이 큰 유기재료 개발) △최형진 인하대 화공생명공학부 교수(전기유변유체 및 특성분석) △안진흥 포스텍 생명과학과 교수(T-DNA 삽입변이) △박종문 포스텍 화학공학과 교수(바이오매스에 의한 Cr(VI)의 생체흡착) △최기운 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과 교수(부드러운 초대칭성의 깨어짐) △김빛내리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마이크로 RNA) 등이다.
또 이날 시상식에 이어 ‘과학논문 인용정보 활용방법’과 ‘SCI저널 선정기준 및 정책’과 관련한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과학재단은 17일 대전에서 창립 30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채영복 과총회장을 비롯한 홍창선 의원, 이상민 의원(이상 열린우리당) 등이 참석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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