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중 내가 찍은 동영상이 방송 프로그램이 된다.”
리얼TV(대표 위성진)는 일반인이 해외 여행 중 찍은 동영상 사용자제작콘텐츠(UCC)를 방송 프로그램 제작에 활용한다고 16일 밝혔다.
해외 여행 UCC 공모 참가 희망자는 ‘아무도 찾지 못할 골목길에 꼭꼭 숨은 맛집’ ‘예쁘고 진기한 특산물을 파는 가게’ ‘유적지와 명소를 좀 더 쉽게 찾는 지름길 혹은 버스 노선’ 등 그 나라 그곳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주제로 5분 정도의 분량으로 촬영, 내달 1일부터 동영상 UCC 서비스 픽스카우 홈페이지(www.pixcow.com)에 올리면 된다.
채택된 UCC에는 투어익스프레스에서 100만원 상당의 해외 여행 상품권이 제공되며 내달 25일부터 방영되는 리얼TV의 ‘투어 UCC 세계가 보인다’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리얼TV 관계자는 “동영상 제작 환경이 간편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수준 높은 영상물을 스스로 만들고 있다”며 “여행지에서의 리얼리티를 최대한 살린 작품이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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