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체인 대표에 박종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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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자산관리 솔루션 업계 선두인 소프트체인은 신임 대표이사로 박종화씨를 14일 선임했다.

 박종화 신임 대표이사는 지멘스 닉스도르프 한국지사, 닉스컴을 거쳐 2000년초 인터­터치 한국지사를 설립해 6년간 한국지사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유스엠을 설립하며 바코드 업계에 입문했다.

 박 신임 대표이사는 소프트체인 보유하고 있는 고정자산관리 솔루션인 ‘어셋캅’을 고품질화하는 한편, RFID를 활용한 전산장비·집기비품·기계관리·유무형 자산 관리 솔루션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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