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당재단(이사장 김상홍)은 제16회 수당상 수상자로 이현구 서울대 명예교수(자연과학 부문)와 한영우 한림대 특임교수(인문사회 부문)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현구 교수는 크로마토그라피의 수학적 이론을 확립하고 비선형 화학공정의 식별·제어, 비균질 촉매의 개발·응용 분야 연구업적을, 한영우 교수는 식민사관으로 왜곡된 한국역사상을 바로잡는데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수당상은 삼양그룹 창업자인 수당 김연수 선생의 정신을 계승해 자연과학과 인문사회 분야 공로자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73년 제정된 상으로 수당재단은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김상홍 삼양그룹 명예회장을 비롯해 각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가졌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AIDC특별법, 시행령 보강 필수다
-
2
[ET톡] 가상자산 과세 3개월 앞...기준 마련 시급
-
3
[ET단상] AI시대, 생각과 의심의 힘
-
4
[조현래의 콘텐츠 脈] 〈18〉2026 아시안게임, 한국 e스포츠의 위상
-
5
[기고] AX시대의 아이러니? 지식관리KMS
-
6
[사설] 모두의창업, 숫자채우기로 가선 안된다
-
7
[기고] 햇빛이 지속가능한 주민소득이 되려면
-
8
[테크 차이나] 가격전쟁 멈추는 국가…中 왜 '출혈경쟁' 산업정책으로 다루나
-
9
[ET톡] 이제 우주도 민간의 시간이다
-
10
[부음] 남승우(한화생명 홍보실 부장)씨 본인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