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컴퓨터, 스미소니언 박물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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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컴퓨터가 미국의 대표적인 역사박물관인 ‘스미소니언 뮤지엄’에 전시된다. 델은 85년 창업 당시 처음으로 만들었던 데스크톱 컴퓨터·로고·델 배지 등을 스미소니언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박물관에는 이미 IBM 1세대 컴퓨터와 애플 맥킨토시 제품이 전시되고 있다. 마이클 델 CEO는 “2∼3년 후에 컴퓨터 업계에서 주목할 만한 신기술을 선보여 두 번째 전시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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