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성그룹(대표 김영훈 회장)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기후변화와 신재생에너지의 역할’을 주제로 10일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국내외 에너지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 대성월드에너지포럼’을 개최했다. 이세중 한국에너지재단 이사장, 안드레이스 비제 라마이어인터내셔널 에너지본부장, 엘레나 버칼라 네카에프 WEC 본부장,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김영주 산자부장관이(왼쪽부터)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대성그룹(대표 김영훈 회장)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기후변화와 신재생에너지의 역할’을 주제로 10일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국내외 에너지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 대성월드에너지포럼’을 개최했다. 이세중 한국에너지재단 이사장, 안드레이스 비제 라마이어인터내셔널 에너지본부장, 엘레나 버칼라 네카에프 WEC 본부장,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김영주 산자부장관이(왼쪽부터)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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