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대표 권오준)이 일본 산요전기(주)에 휴대폰 케이스 100만개를 공급한다.
도움은 최근 일본 휴대폰 부품 딜러인 ATTC와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으며, ATTC를 통해 산요전기㈜에 100만개 규모의 케이스를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5월7일자 27면 참조>
초도물량은 이달 중순 일본으로 첫 수출되며, 내년 4월 말까지 단계적으로 총 100만개가 공급된다. 일본 휴대폰 부품 딜러인 ATTC는 앞으로 도움이 생산한 부품을 일본 뿐 아니라 대만,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에 판매하게 된다. ATTC는 산요전기㈜ 등 휴대폰 제조업체의 부품 구매를 대행하고 있어 향후 해외시장 공략에 힘이 실릴 것으로 도움은 기대했다.
권오준 도움 사장은 “현재 내수 매출 비중이 70%이기 때문에 거래처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해외수출 비중이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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