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남중수)는 웹기반 PC 통합보안관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중소기업 대상 통합보안 솔루션인 비즈메카 시큐어넷서비스(http://securenet.bizmeka.com)에 PC관리까지 추가한 것으로 기업내 통합 PC관리가 가능한 서비스다. PC보안 시장은 USB 저장매체 제어, 비업무 웹사이트 차단, PC자산관리 등으로 구분돼 개별 구매 및 관리가 필요했으나 앞으로는 통합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PC관리 에이전트를 통해 PC보안 분야별 전문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다. 특히 웹기반의 임대방식으로 저렴한 비용 및 효율적인 관리가 장점이라고 KT 측은 설명했다.
이진우 상무는 “기업 내부 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가 연간 30조원을 넘는 등 보안 시스템이 취약한 중소기업에게는 치명적인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며 “시큐어넷 PC보안 서비스를 통해 중소기업의 정보보안을 크게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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