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용 실리콘 웨이퍼 전문업체인 실트론(대표 박영용)은 지난 1분기에 전년 동기대비 각각 약 37%, 200% 늘어난 1700억 원의 매출과 4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10일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꾸준한 생산성 제고노력과 함께 지난해부터 지속된 12인치(300㎜) 웨이퍼의 생산량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국내 유일의 12인치 웨이퍼 생산업체인 실트론은 올해말까지 구미 3공장을 증축, 현재 12만장 수준인 12인치 웨이퍼 생산 능력을 17만 장 규모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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