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사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밸류 크리에이터(Value Creator)’란 주제로 ‘제 1회 건설교통 R&D 성과 포럼’이 7∼8일 양 일간 삼성동 코엑스 신관 오디토리움 및 콘퍼런스 센터에서 개최한다.
건설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수립한 ‘건설교통 R&D 혁신로드맵(VC-10)’을 바탕으로 그동안 수행해온 건설교통 연구개발 성과물들이 발표 혹은 전시된다.
우선, 7일 건설교통 R&D 중장기 계획 공청회가 열린다. 건설기술혁신 등 6개 사업 분야별로 5년 단위 중장기 계획 수립 방안이 발표되고 토론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국내 국토정보 기술력 현황과 미래 국토정보산업의 비전’이란 세미나 주제로 국방과학연구소·한국항공우주연구원·국토연구원 등이 각각 발표하는 등 8개의 세미나가 열린다.
2일 차인 8일에는 건설교통 R&D 사업 주요 성과 논문이 대거 발표된다.32개 세션에서 건설기술혁신사업 등 8개 사업분야, 79개 과제의 연구성과 논문 195건이 발표, 우리나라 건설 교통 R&D 현황을 진단하고 미래를 조망한다.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 경영혁신실 신현옥 실장은 “새롭게 재편된 사업구조와 추진체계에 따른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관련 분야의 유기적인 연계와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측된다”며 “건설교통산업이 노동집약 구조를 탈피한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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