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저작권 담보를 인정하는 등 금융지원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산업은행은 3일 ‘디지털콘텐츠산업의 최근 트렌드와 발전방안’ 보고서에서 “국내 경제의 활력을 찾기 위한 새로운 동력으로 디지털콘텐츠산업을 적극 육성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위해 정부의 정책지원, 금융권의 자금지원 등 광범위한 측면에서 발전방안이 강구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특히 “디지털콘텐츠산업은 대부분 생산설비가 없어 담보력이 부족하고 사업성 예측도 어렵기 때문에 기존 여신관행으로는 자금지원이 어렵다”며 “시장성, 기술성과 같은 무형자산을 중심으로 기업체를 평가하고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이나 지적재산권을 담보로 인정하는 등 금융지원 방안을 적극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IT 많이 본 뉴스
-
1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2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
3
통신 유통점 '종사자 등록제' 전면 확대…규제 과도 우려도
-
4
“6G망, 통신 3사 공동 구축해야 광대역폭 확보”
-
5
중국 스마트폰, 칩플레이션 직격탄
-
6
[전파칼럼] 전자기전 경쟁력, 안테나에서 시작된다
-
7
[포토] 삼성전자, 갤럭시 최초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
-
8
삼성전자, 첫 클립형 '버즈 온' 출격…커널형과 투트랙 공략
-
9
[사설] 저궤도위성통신, 검토만 할 건가
-
10
[포토] 삼성전자, 갤럭시 최초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