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노트북 컴퓨터인 맥북과 맥북 프로(사진)의 배터리 불량을 인정했다고 BBC뉴스가 1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애플은 맥북과 맥북 프로에 장착된 배터리의 불량을 수정하는 업데이트 SW를 내놓았다.
지난해 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이들 제품을 구입한 고객들은 SW 업데이트를 받아야 한다. 애플은 SW 업데이트 후에도 배터리 불량이 지속될 경우 무료로 교환해 줄 방침이다.
맥북과 맥북 프로는 지난 2006년 출시된 이래 △배터리가 인식되지 않고 △충전되지 않으며 △빨리 닳는 등의 문제가 지적돼 왔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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