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시스(대표 정태수)는 블랙덕소프트웨어코리아(대표 김택완)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공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관리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프로텍스아이피(ProtexIP)’ 등 오픈소스 활용과 구축에 관한 프로세스 컨설팅 서비스를 공동 제공할 계획이다.
블랙덕이 개발한 프로텍스아이피는 제품 개발 전 과정의 라이선스 사항을 자동 확인하고 추적해 주는 솔루션으로 개발기간을 단축하고 라이선스 오용에 따른 위험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해준다.
장윤찬 LG엔시스 담당은 “최근 신제품 개발 및 출시를 위해서는 공개소프트웨어와 오픈소스의 전략적 활용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국내 기업들도 복합 지식재산권을 통제할 수 있는 각종 지적자산 관리 솔루션을 잇따라 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택완 블랙덕소프트웨어코리아 사장은 “LG엔시스와의 제휴를 통해 프로텍스아이피 솔루션의 국내 시장을 확대하고 기업의 기본 인프라 정비를 위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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