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시스(대표 정태수)는 블랙덕소프트웨어코리아(대표 김택완)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공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관리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프로텍스아이피(ProtexIP)’ 등 오픈소스 활용과 구축에 관한 프로세스 컨설팅 서비스를 공동 제공할 계획이다.
블랙덕이 개발한 프로텍스아이피는 제품 개발 전 과정의 라이선스 사항을 자동 확인하고 추적해 주는 솔루션으로 개발기간을 단축하고 라이선스 오용에 따른 위험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해준다.
장윤찬 LG엔시스 담당은 “최근 신제품 개발 및 출시를 위해서는 공개소프트웨어와 오픈소스의 전략적 활용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국내 기업들도 복합 지식재산권을 통제할 수 있는 각종 지적자산 관리 솔루션을 잇따라 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택완 블랙덕소프트웨어코리아 사장은 “LG엔시스와의 제휴를 통해 프로텍스아이피 솔루션의 국내 시장을 확대하고 기업의 기본 인프라 정비를 위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SW 많이 본 뉴스
-
1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2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3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4
공무원이 만든 AI 서비스, 지재권·인센티브 방안 만든다
-
5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
6
“숨은 웹 자산부터 취약점까지”…스틸리언, AI 보안 솔루션 출시
-
7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8
에스피아이디-티유브이노르트, 사이버보안·기능안전 인증 협력
-
9
美 FTC, 오픈AI·앤트로픽 보안사고 조사…경영진 소환 추진
-
10
‘스페이스X급 IPO’ 노리는 앤트로픽…435조 연기금 수장 “멈춰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