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TA체결로 피해를 입는 기업들의 지원을 맡을 무역조정지원센터가 2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문을 열었다. 안윤정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오정규 산자부 무역투자진흥관, 오영식 국회위원, 허범도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오영호 산자부 1차관, 이현재 중소기업청장, 김신종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장지종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이승철 전경련 전무, 백종진 벤처기업협회장(왼쪽부터) 등이 현판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FTA체결로 피해를 입는 기업들의 지원을 맡을 무역조정지원센터가 2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문을 열었다. 안윤정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오정규 산자부 무역투자진흥관, 오영식 국회위원, 허범도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오영호 산자부 1차관, 이현재 중소기업청장, 김신종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장지종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이승철 전경련 전무, 백종진 벤처기업협회장(왼쪽부터) 등이 현판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