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나이에 훌륭한 기타 연주를 보이며 노익장을 과시하는 할머니(**852#22+NATE)가 인터넷에서 화제다. 바로 이정심 할머니다. 이 동영상에서 ‘벤처스’의 곡을 연주하며 옛 시절의 기억을 회상하는 듯하다. 흥겨운 음악과 함께 굳지 않은 손가락은 예전 그대로인 것 같다. 하지만 중간 부분의 실수에 대해 ‘다 잊어버렸네’라고 하시며 오랜만에 잡아본 기타에 대한 어색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많은 시청자가 할머니의 연주실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 가운데 시청자 ‘기타리스트우먼’은 “젊으셨을 때 꽤 잘하셨겠어요. 어떤 음악이든 손을 놓으면 둔해져서 잘 안 될 텐데 할머니께서는 그래도 잘하시네요. 멋져요”라며 할머니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이제 UCC는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감춰진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장이 돼가고 있다.
<판도라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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