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어도비시스템스의 플래시에 대항할 소프트웨어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실버라이트’란 이름의 신제품은 웹브라우저에 특화된 동영상 편집 및 재생 프로그램으로 넷플릭스와 유니버설뮤직그룹과 첫 공급 계약을 맺었다.
MS 측은 “플래시보다 싸고 사용하기 쉬운 것이 장점”이라며 “윈도뿐 아니라 매킨토시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인터넷익스플로러·사파리·파이어폭스 등 모든 웹브라우저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출시일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MS는 이달 중으로 웹 개발자들을 위한 테스트 제품을 내놓을 방침이다.
MS는 “플래시가 쓰기 어려워 웹 기반 미디어 서비스가 예상보다 폭발적으로 성장하지 못했다”고 강조했지만 시장 전문가들은 플래시 사용층이 두터워 MS가 쉽게 틈새를 파고 들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