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지난 2004년부터 운영해온 ‘중소기업 현장체험단’을 ‘중소기업 애로해소 지원단(일명 두꺼비 봉사단)’으로 체제를 바꿔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산자부 등 21개 기관, 126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산자부·중소기업청·중소기업진흥공단·산업단지공단·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등 10개 유관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접수한 뒤 이를 규제개혁위원회와 기업애로조정심의회 등을 통해 해결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희망하는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현장에 나가 각종 애로사항을 해결해주는 봉사단원을 파견한다.
산자부 김정일 산업구조팀장은 “두꺼비 봉사단은 ‘콩쥐팥쥐’에서 두꺼비가 어려움에 처한 콩쥐를 도와준데서 착안한 이름”이라며 “기존 중소기업 현장체험단 활동을 개선, 기업들의 실질적인 애로를 해소하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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