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질라가 모바일 브라우저 최신판을 선보인다. 모질라는 모바일 브라우저인 ‘미니모0.2’를 이번 주 안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PC월드가 2일 보도했다.
미니모0.2는 위치정보시스템(GPS)·사용자 인터페이스·북마크와 검색 기능이 포함된 시작 페이지를 갖췄으며 설치형 SW인 위젯) 등을 지원하고, 모바일 웹 사이트 접속 속도가 빠른 것이 장점이다.
미니모0.2는 모질라 웹 사이트(www.mozilla.org)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고, MS의 모바일 웹 브라우저인 ‘윈도모바일5.0’과 호환된다.
미니모 개발 프로젝트는 세계 최대 휴대폰 업체인 노키아로부터 지난 2004년 투자를 받았으나 이듬해 노키아가 자체적인 모바일 브라우저를 만들어 차기 스마트폰에 사용하겠다고 밝히면서 사업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한편 또 다른 오픈 소스 기반 웹 브라우저인 오페라의 모바일 버전도 사용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윈도 모바일 기반 스마트폰과 포켓PC용으로 선보인 오페라의 모바일 브라우저는 지난 2월 다운로드 건수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52% 증가한 21만6283건을 기록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