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최근 대덕컨벤션타운에서 대전바이오산업기술혁신역량강화사업단 주최로 ‘대전첨단의료산업혁신포럼(회장 노승무)’을 창립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포럼은 대전시가 대덕연구개발특구 선도산업으로 육성중인 첨단의료산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의료산업 분야 인사들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것이다.
대전시는 이번 포럼의 출범을 계기로 지역 의료분야 관련 바이오기술연구회 및 포럼에 참여하고 있는 400여명의 인사를 회원으로 구성, BT·IT·NT 등 의료 관련 혁신 주체들간 만남의 장을 제공하는 한편 의료 관련 학술 활동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 창립 포럼에는 한화중앙연구소 박순재 박사의 ‘첨단의료산업의 향후 발전 전망’에 대한 주제 발표에 이어 노승무 포럼회장, 류장열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선임연구부장, 이재호 충남대 의대 교수, 김일후 일산 국립암센터 암유전체 연구과장 등이 패널토론자로 참석했다.
바이오산업기술혁신역량강화사업단은 향후 월 1회씩 의료산업 총괄, 의약, 의료기기, 의료서비스분야 관련 포럼을 운영하면서 첨단의료복합단지조성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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