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기획-스토리지]업체소개-한국후지쯔

Photo Image

 한국후지쯔(대표 박형규 www.fujitsu.com/kr)는 기업전략의 기본이 되는 데이터 안정성과 데이터 보안 기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즈니스 컴플라이언스에 대한 효율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는 이터너스(ETERNUS) 스토리지 시스템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터너스 스토리지 시스템은 하이엔드 제품인 ‘이터너스8000’과 미드레인지 제품 ‘이터너스4000’으로 이뤄져 있고, 이 중 ‘이터너스8000’의 최상위 모델인 ‘이터너스8000-2100’은 세계 최대 용량의 확장성(1365테라바이트)과 가장 빠른 입출력 처리속도를 가지고 있다. 또 최대 128개의 호스트 인터페이스, 최대 256Gb의 캐시 용량, 최대 8개의 컨트롤러를 설치할 수 있어 확장성이 대폭 향상되었으며, 서버 접속에서 드라이브 인터페이스까지 엔드 투 엔드 4 를 채택해 높은 전송 속도를 보장한다.

한국후지쯔는 데이터 폭증에 따른 기업이나 조직의 정보 관리 이슈를 △백업·복구·운용 인원 및 비용 등 정보량(Quantity) 확대에 대한 대응뿐만 아니라 정보의 가치·성격 즉 정보의 질에 따른 대응 요구 △비즈니스 연속성 향상을 위해 정보의 이동(백업, 복구), 보존, 엑세스에 소요되는 시간(Time)의 절감 △저장된 정보를 손쉽게 활용하고, 운용 비용을 줄이기 위해 정보 시스템 전체의 자원(Resource)을 최적 분배 등 세가지 과제로 분류하고 있다. 이러한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iCM(information Contents Management):ILM, 보안, 컴플라이언스, 퍼렌식 등의 관점 △iBC(information Business Continuity):백업/복구, 재해복구, 운용 중인 시스템 이행, 스토리지 가상화 및 데이터 보존 기간과 재이용 등의 관점 △iRM(information Resource Management):스토리지 구성, 성능, 장애, 데이터 관리 및 무정지 이행 등 3가지의 솔루션 접근방식을 제공하고 있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