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기획-스토리지]업체소개-한국E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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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MC(대표 김경진 korea.emc.com)는 기업의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들의 통합하고 정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윤택하고 효율적으로 만들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기업의 신규 이익창출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매진하고 있다.

고객의 백업 수요가 비즈니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를 위해 점진적으로 ‘효율적인 복구’에 집중되는 현실을 반영해 과거의 백업 접근 방식에서 벗어난 차세대 백업 기술과 전략 및 핵심 솔루션을 구체적으로 선보이고, 실제적인 구축 사례 분석을 통해 고객의 요구에 맞는 한 단계 높은 수준의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EMC는 백업·복구 소프트웨어(EMC 네트워커/EMC 레트로스펙트), VTL(EMC 디스크라이브러리), CDP(EMC 레트로스펙트), 데이터 중복제거(EMC 아바마), 아카이빙(디스크익스텐더/이메일익스텐더/데이터베이스익스텐더) 등 기업의 규모, 솔루션의 용도에 따른 포괄적인 백업솔루션 라인업 확보를 통해 종합적인 백업 방안 마련이 가능하다는 점을 차별화된 강점으로 내세운다. 특히 중복된 데이터를 제거함으로써 백업 용량을 최소화하고, 백업 속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최근 ‘킬러’ 백업 기술로 부상하고 있는 데이터 중복제거 솔루션 ‘EMC 아바마’와 지속적 데이터 보호(CDP) 등 새로운 백업 기술을 통해 백업 소요시간 절감 등 백업의 경제성을 한층 높였다.

이 회사는 하드웨어와 솔루션, 서비스 등 다양한 컴플라이언스 솔루션 라인업으로 다년간 금융, 제조, 제약, 병원 등 산업별로 최다 준거 사이트를 확보해왔다. 포괄적인 제품군을 기반으로 한국EMC는 산업군별로 다양한 컴플라이언스 규제 증가와 최근 국내 1호 공인전자문서 보관소 사업자 선정 등의 이슈로 국내 컴플라이언스 시장의 선점 효과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검증된 제품 성능과 관련업체들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센테라 CAS 스토리지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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