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의 경기를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단독으로 인터넷 생중계를 하게 됐다.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석종훈 www.daum.net)은 대한축구협회와 공식후원사 조인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다음은 이번 계약을 통해 공식후원사로서 오는 2010년까지 향후 4년간 경기장 A-보드 광고권, 축구대표팀의 집합적 초상권 활용 및 명칭 사용권, 대표팀 엠블렘 사용권 등의 다양한 권리를 제공받는다. 특히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를 온라인에서 생중계하는 독점 권리를 부여받게 되며 모든 경기를 인터넷을 통해 단독으로 생중계한다.
문효은 다음 부사장은 “이번 후원사 재계약을 통해 스포츠 미디어 플랫폼으로서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은 이번 계약을 통해 2006년 아시안컵,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및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대회까지 대한축구협회 및 축구 국가대표팀의 활동을 돕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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