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최근 산업자원부가 주관한 ‘지역산업진흥사업’평가에서 충북테크노파크 산하기관들이 전체 5개 부문 가운데 3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9개 전략산업기획단과 19개 특화센터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충북TP 전략산업기획단은 활발한 연구활동과 지역벤처, 혁신 주체와의 연계 협력 노력을 인정받아 전국 전략산업기획단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반도체 센터는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자격을 획득하고, 부품·소자테스트 등 시험 센터로 특화한데 힘입어 전기전자분과 1위를 획득했다.
또 보건의료산업센터는 천연물을 이용한 식품 개발 등 실버보건의료산업 육성에 앞장선 공로로 바이오분야에서 1위 특화센터로 선정됐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지역특화센터들이 ‘경제특별도 건설’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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