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영국 안내견협회에 LCD TV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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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세계 최고 명견단체 케넬클럽과 공동으로 영국안내견협회에 LCD TV를 기증했다. 왼쪽부터 삼성에버랜드 김종운 상무, 케넬클럽 CEO 로즈마리 스마트, 삼성전자 권계현 상무, 영국 안내견 협회 고문 네일 유아트.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지난 8일(현지시각)부터 나흘간 영국 버밍엄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명견 경연대회 ‘크러프츠쇼’를 공식 후원하며 차별화된 감성 마케팅을 펼쳤다고 밝혔다. 크러프츠쇼는 세계 최고 명견단체인 케넬클럽이 주최, 매년 13만여명이 참가하는 명견 경연대회로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행사장 운영을 위한 기술지원과 전시부스를 설치했다.  

 삼성전자는 특히 행사 마지막날인 지난 11일 케넬클럽과 함께 영국 안내견 협회(GDBA)에 32인치 LCD TV 기증식을 가져 현지인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기도 했다. 또 애견 질병연구에 명성을 날리고 있는 케임브리지대에도 LCD TV 수십대를 기증하는 등 동물 애호 활동을 통해 국가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993년부터 15년째 크러프츠쇼를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지난 2005년 5월에는 우리나라 진도개를 정식 품종으로 등록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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