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TV광고 사업을 가시화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구글이 TV 광고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캘리포니아주 콘래드의 케이블 TV 가입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시험 비즈니스를 시작했다면서 웨이브디비전 홀딩스 계열의 애스타운드 브로드밴드 가입자가 TV를 시청하면서 보는 TV 스팟 광고 일부를 구글이 판매하고 시청자의 구미에 맞게 편집하는 기능도 수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저널은 구글이 시험 비즈니스에서 성공하면 TV광고 시장에 엄청난 변화가 불가피하다며 540억달러의 미국 TV광고 시장 판도에 큰 변화가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존 TV와 광고대행사도 상당한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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