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기획-RFID/USN]업체소개-케이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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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피씨(대표 곽종훈 www.kpcnet.com)는 433MHz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는 항만 물류 분야의 선두주자다. 433MHz 분야의 토종기업으로, 전 세계 항만물류 및 국방분야 RFID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미국 사비테크놀로지와 경쟁하고 있다.

 케이피씨는 컨테이너 위치추적 및 보안강화를 위한 433Mhz RFID 전자 씰 개발을 비롯 항만·물류산업 분야 컨설팅, 해운선사 공급망 관리 업무를 지원하는 글로벌 B2B 마켓플레이스 운영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주력 제품은 RFID 리더인 항만스캔(PortScan)과 콘태그(ConTag)로, 여러 차례 진행된 경쟁 제품과의 성능시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회사는 국내 최초로 433MHz RFID 제품을 대량 구매해 현행 업무에 적용한 프로젝트인 해양수산부 ‘RFID기반 항만 물류 효율화 사업’을 포함해 국내 군수품에 대한 가시성 확보를 위한 프로젝트인 국방부 ‘G-iTV 사업’ 등을 수행했다.

 단순한 시스템 설치에서 한 발 나아가 해운항만과 RFID 기술에 대한 특화된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이 회사의 강점이다.

 케이피씨는 자체 부설연구소를 통해 컨테이너 상태정보의 실시간 감지를 위한 센서태그, 컨테이너 출입문의 잠금 유무를 전자적으로 확인하는 전자봉인태그(eSeal) 등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위치추적과 잠금 이력관리를 할 수 있는 태그를 개발한 데 이어 올해 온도와 습도를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곽종훈 사장은 “세계 최대의 수출입 국가인 미국에서 해운, 항만에 RFID 기술 도입을 강제하는 근거가 되는 ‘Safe Port Act’ 법안이 올 하반기부터 시행되면 폭발적인 시장 성장이 예측된다”고 강조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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