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행장 정태석)은 오는 19일부터 차세대 첨단 전산시스템인 ‘케오스(KEOS)’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9월부터 80억 원을 투입해 새롭게 선보이는 KEOS는 ‘Kjbank Enhanced Online System’의 약자로 새벽의 여신을 뜻하는 에오스(EOS)에서 따온 것으로 지역경제의 발전과 성장을 이끌어내겠다는 소망을 담고 있다.
이 시스템이 가동될 경우 지역분산 데이터 통합 및 고가용 시스템 설계로 처리 속도가 대폭 개선된다. 또 업무처리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무장애·무중단 서비스 지원으로 24시간 영업체계 기반 구축이 가능하다.
광주은행은 이번 차세대 광주은행 전산 시스템 개통을 계기로 지역민과 고객에게 좀 더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초우량 지역은행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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