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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리츠메이칸 대학 연구진이 인체 내에 들어가 암세포를 파괴하는 초소형 의료로봇을 개발, 8일 시제품을 공개했다. 지름 1㎝, 길이 2㎝에 무게는 5g에 불과한 이 로봇은 마이크로 카메라와 센서, 약물전달 물질들을 장착해 체내로 전달할 수도 있다.<쿠사츠(일본)=AFP일본>
일본 리츠메이칸 대학 연구진이 인체 내에 들어가 암세포를 파괴하는 초소형 의료로봇을 개발, 8일 시제품을 공개했다. 지름 1㎝, 길이 2㎝에 무게는 5g에 불과한 이 로봇은 마이크로 카메라와 센서, 약물전달 물질들을 장착해 체내로 전달할 수도 있다.<쿠사츠(일본)=AFP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