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언스(대표 황창엽 www.mobilians.co.kr)는 8일 KBS의 무선 포털 서비스인 ‘mKBS’의 구축을 완료하고 9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휴대폰결제 전문업체인 모빌리언스는 지난해 11월 KBS의 모바일 포털사이트 및 총괄 운영대행 사업자(MCP)로 선정돼 3개월만에 개발을 완료했다. 이로써 모빌리언스는 지난 7년간 휴대폰 결제사업을 통해 축적한 모바일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왑에이전시와 유무선 연동 모바일 포털서비스 대행사업자로 다각화를 이루게 됐다.
mKBS는 KBS의 방송 콘텐츠를 중심으로 TV와 라디오, 웹, 모바일을 통합 연동한 서비스로 방송과 통신이 어우러진 양방향 서비스다. 방송정보는 무료로 제공되며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응용한 유료화 패키지 상품을 통하여 수익모델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mKBS는 이동통신사 구분없이 휴대폰에서 WINC 서비스인 ‘527’을 누른 후 무선인터넷 접속키를 누르면 KBS 홈페이지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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