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 은행을 중심으로 금융권 전반에 걸친 위성영상방송시스템 구축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네트웍스(대표 박양규 www.samsungnetworks.co.kr)가 두각을 나타냈다.
삼성네트웍스는 지난해 10월에 사업권을 수주한 기업은행 위성영상방송시스템 개국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월 밝혔다. 이와 함께 농협중앙회 전국 2300개 지점과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전국 1250개 지점 등에 사용자 중심의 위성 송수신시스템 구축을 각각 올해 1월, 지난해 11월 완료했다.
삼성네트웍스가 이번에 구축을 완료한 기업은행 위성영상방송시스템은 방송제작(스튜디오, 부조정실), 위성송출(엔코딩, 전송제어, NMS, VOD), 위성수신 등 총 3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기업은행 15개 지역본부를 포함한 500여개 지점 및 출장소 등 기업은행 전국 사업장에서 양질의 영상 교육과 신속한 정보 공유 등을 통한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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