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게이츠, MS주식 400만주 또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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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이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동안 MS 주식 400만주를 또 팔아 1억1480만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마켓워치가 5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빌 게이츠는 2월 한달동안 총 2000만주를 매도, 총 5억8000만달러를 챙겼다.

 보유지분은 9억1750만주(9.2%)로 낮아졌지만, 이번 매각에도 불구하고 게이츠는 여전히 MS의 최대주주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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