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해외자원개발 분야에 전년대비 81.2% 늘어난 37억8000만 달러를 투입한다.
산업자원부는 올해 97개 유전개발 사업과 43개 일반광물개발 사업에 각각 32억 달러와 5억8000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고 5일 밝혔다. 이와 함께 기업들의 재원조달 및 인력확보 방안 등 투자계획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책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자원외교·패키지형 해외자원개발 모델 확산·재정지원·연구개발(R&D)·정보시스템 등 자원개발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해외자원개발 투자는 외환위기 이후 2001년에 4억6000만 달러 수준으로 감소했다가 참여정부 들어 회복하기 시작, 지난 2005년에 11억700만 달러, 2006년에 20억8600만 달러로 늘어났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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